| 국태민안 맹인독경한마당 행사 안내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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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태봉 작성일: 2016-03-17 조회: 1651 |
| [안내] 맹인독경한마당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사업명 : 2016년 국태민안 맹인독경한마당 일시 : 2016년 3월 25일 금요일 14시 장소 : 성북구청 바람마당 (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 168(삼선동 5가 ) 신청문의 : 070-4376-3204 (담당 : 변미진 ) 모시는 글 사단법인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본회에서는 국태민안을 염원하고 국민화합을 발원하는 "맹인독경한마당“을 시각장애인 및 많은 내빈 단체장님을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랜 전통을 갖고있는 "맹인독경”은 현재 서울시 지방문화재에 "서울맹인안택경“으로 종목지정이 되어 있으며 보유자 선정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대다수의 시각장애인들은 점복업과 독경업에 종사하였습니다. 위로는 국태민안을 위하여 시각장애인의 교육기관이자 집합소인 명통사에 때때로 모여 독경을 행하였고 가뭄과 홍수에 대한 기우제 및 기청제를 거행하면서 국가를 위한 의식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 세종실록 』세종8년 4월27일 독경의식은 독경의 곡조, 사설, 의례가 다양하며 각기 특색이 있습니다. 또한 무속인 들이 행하는 (굿)과는 그 형태나 행해지는 의례가 다르며 무속과 섞이지 않도록 많은 노력 끝에 앉아서 거행하는 배청, 합송과 서서 거행하는 "선경“과 같은 훌륭한 의식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맹인독경은 민족 문화, 종교, 예술적 측면에서 살펴 볼 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맹인독경은 시각장애인들만의 독특한 독경문화를 형성하여 민중의 하층에서부터 고위 양반계층 및 왕실에 이르기까지 맹인독경의식이 널리 행하여졌습니다. 또한 국가적 불안감이 팽대해지는 이 시점에 시각장애인들이 앞장서서 맹인독경의식을 통하여 남북 군사 불균형에 대하여 실상을 인지하고 더 나아가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전국민의 마음을 담아 지역주민들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태민안과 가내안녕을 발원하는 행사로서 주민과 하나 되어 국가의 안녕을 염원하는 기회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주최 사단법인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협찬 : 성북시각장애인 복지관 - 행사 진행 순서 - - 1부 – 기념식 (14:00 ~ 14:30) 내빈 소개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개회사 축사 - 2부 –독경의식재현 ( 14:30~17:00 ) 독경 해설 및 행사진행 폐회식 - 행사장 입구- 창구를 만들어 설문조사 및 소원이벤트 진행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 •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돈암역) 3번출구 : 구청까지 5분거리 • 6호선 보문역 3번출구 : 구청까지 5분거리 버 스 • 103번 142번 152번 272번 273번 1014번 1111번 1162번 1212번 마을버스 • 성북0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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