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하고 무병장수 하려면 좋은 이름 사용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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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미진 작성일: 2016-01-21 조회: 354 |
| 노컷뉴스 2014년 3월13일 데일리노컷뉴스 민병무 기자 제목 : 건강하고 무병장수 하려면 좋은 이름 사용해야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 음양오행 맞춰 지어야 행복 김모(35)씨는 결혼 5년차 주부. 네살배기 아들 때문에 그동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아들은 우선 잘 웃지를 않았다. 주위 아이들과 어울리지도 않았다. 처음에는 부끄러움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그런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관심 자체를 주위 아이들에게 전혀 보이지 않고 유치원 선생님이 이름을 불러도 대답 없이 혼자 장난감만 갖고 놀기만 하자 큰 일이다 싶어 병원에 데리고 갔다. 뜻밖에 자폐증이란 진단이 나왔다. 심리 치료와 언어 치료를 받아보았다. 그러나 진전이 없어 낭패였다. 병원에서 권유하는 약물 치료라도 시도해 볼까하다 왠지 마음이 꺼림칙해 단념하고 말았다. 아들은 그러나 이제 정상으로 회복됐다. 주위 아이들과 잘 어울려 지낸다. 의사 표현도 잘 하며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바뀌었다. 김씨 아들이 다행스럽게도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어머니로서 과연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특효약이 궁금하기만 하다. 답은 바로 개명(改名)이었다. 김씨 모자는 새 이름짓기로 광명 을 찾았던 것. 자칫 어두운 불행의 그림자가 짙어질 뻔한 가정에 행복의 햇살을 가득 안겨준 이는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 한 원장은 인터뷰 요청에 처음엔 손사래를 쳤다.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사양했다. 즉 개명이 마치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처럼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혹세무민(惑世誣民)이라는 것이었다. 간곡한 부탁과 집요한 설득이 이어졌고, 그 결과 한 원장의 비법 오행 작명 원리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다. 김씨 아들은 원래 추운 겨울에 태어나 화 오행이 전무(全無)한 한습(寒濕)한 사주. 실제 상담을 해보면 이 아이처럼 사주 명조가 아주 차갑고 습한 경우가 더러 있다. 따뜻한 기운이 부족한 사주로 태어나면 우울증·불면증 등으로 고통받는 이가 많다. 성인 여성의 경우엔 임신이 잘 안 되기도 한다. 또한 반대로 수(水) 기운이 하나도 없고 화(火) 오행만 가득한 경우에도 정신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차가운 물과 따뜻한 불 기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조후(調候), 즉 기후의 조절에 실패하면 수화미제(水火未濟)가 돼 균형잡인 몸 상태를 갖추지 못한다. 모두 자연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 체질을 타고 난 데 따른 것이라는 얘기다. 김씨 아들에게도 우리나라 고유의 정통 역학원리를 그대로 작명했다. 음오행과 자원오행에 목(木) 화(火) 오행을 집중적용하고 수리오행에 길격(吉格)을 쓴 새 이름을 전달했고 아들은 자폐증이 깨끗이 나았다. 한 원장은 "어린 아이는 이름의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감수성이 좋고 마음이 순수하니 병에 금세 차도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사주는 몸, 이름은 옷.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을 쓰면 좋은 파장과 영동력이 담긴 이름의 영향력으로 사업 성공 등으로 개운(開運) 발복(發福)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건강과 수명, 체질에 관해서 만큼은 환경적 후천적인 요인도 중요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생래적(生來的)으로 타고 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컨대, 목 화 토 금 수 오행중 수(水) 기운과 화(火) 기운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싸우는 체질로 타고난 사람은 갑상선 이상에 유의해야 한다. 타고난 생년월일시에 토(土) 기운이 지나치게 강하고 이를 조절해줄 수(水) 기운과 목(木) 기운이 조화롭게 갖춰지지 못하면 위장 질환 등 소화기계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얼마전 신생아작명을 위해 방문했다가 부모의 체질에 대해 한 원장이 문진도 없이 정확히 짚어내는 데 놀라 자신도 역리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한 원장에게 밝힌 한의사가 있었다. 환자의 체질과 질병이 사주 명조에 다 나오니 역학을 배우면 진료상담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것이다. 한의사의 부탁에 한 원장은 흔쾌히 응하고 체질 및 질병 공부에 도움이 되는 주요 역학 서적들을 소개해 주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한의사가 공부를 마치고 임상에 직접 적용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리지 않을까. 한 원장은 출산택일 날짜를 잡을 때에도 이같은 비법 음양오행(陰陽五行) 원리를 적용한다. 예컨대, 갑오년 올해 이달부터 7월달까지는 오행 중 화(火) 기운이 유달리 강한 때다. 이 때는 태어나는 날과 시에 뜨거운 화 기운을 식혀주는 토 금 수 오행이 조화롭게 배치되도록 한다. 한 원장은 "오행을 조화롭게 갖춘 생일에 태어나는 아가는 복록이 많고 건강하다"며 "오행의 조화가 부족한 사주는 신생아때 작명하는 이름과 식이요법 등으로 보완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원장은 이름 못지 않게 마음을 평소 어떻게 갖고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만물동근(萬物同根)의 연기사상(緣起思想)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웃과 더불어 사는 이타적(利他的)인 선(善)한 마음으로 평소 주위에 덕의 씨앗을 뿌리는 습관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기적인 나 인 아집(我執)을 비우고 지혜롭게 살 수 있는 참나 수행을 병행하면 행복한 인생을 열어가는 데 금상첨화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강서구 미즈메디병원 인근에서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www.poethan.com·02-2665-2232)을 운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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