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수술로 운명 바꿀 수 있을까? |
|
작성자: 변미진 작성일: 2016-01-20 조회: 325 |
| 디트 news 24 2015년4월17일 제목: 성형수술로 운명 바꿀 수 있을까? 한자 문화권의 역리학에서는 유(有)와 무(無)를 둘로 여기지 않는다. 형상이 있는 것은 형상이 없는 것에서 나왔다고 규정하기 때문이다. 천체의 운동은 기상의 변화를 주관하고 그 사람이 출생과 동시에 부여받은 운명은 관상의 변화를 주도한다. 하늘의 형상이 바뀌면 비가오거나 산천에 구름이 끼고 사람의 관상이 평소와 달리 어둡고 초췌한 모습으로 바뀌면 불행이 닥쳐오거나 중병이 들게 된다. 비가 오기 전에는 반드시 먹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사람이 죽기 전에는 얼굴에 변화가 있기 마련이라는 얘기다. 따라서 천체 즉 해와 달, 금성, 목성, 수성, 화성, 토성 등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하여 생산되는 기운의 변화를 관찰하면 만물(萬物)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고, 사람의 용모와 골격(骨格) 즉 눈, 코, 입, 귀 이마, 배, 등,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 등의 모습과 피부색(氣色)의 변화를 관찰하면 그 사람에게 닥쳐올 미래의 길흉화복을 예측할 수 있다. 고대 중국의 주(周)나라를 세운 문왕의 스승인 태공(太公)께서는 "보통사람은 상(相)을 어길 수 없다(太公曰凡人不可逆相)."라고 하셨으며, 한자 문화권 관상학의 시조이신 마의(麻衣)선생께서는 "그 사람의 관상에 모두 정해져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미리 알아보지 못한다(麻衣曰相有前定世無預知)."라고 하셨다. 그 사람의 관상(相)에는 부귀(富貴), 빈천(貧賤), 현우(賢愚), 요수(夭壽), 선악(善惡) 등이 모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얼굴의 모양 ,피부색, 골격, 음성 등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 사람에게 닥쳐올 미래의 길흉화복을 모두 알 수 있다는 얘기다. 과거와 미래 그 사람의 얼굴에 다 들어 있다 그 사람의 “골격(骨格)에는 한 평생(一世)의 성쇠가 담겨져 있고 기색(氣色)에는 세상을 살아온 햇수와 화복(禍福)이 정해져 있다(當知骨格, 爲一世之榮枯, 氣色定行年之休咎).” 라고 하는 것이 관상학계의 일관된 주장이고 역사적인 사실이기도 하다. 골격은 그 사람의 운명을 담는 그릇이 되고 기색과 음성 등은 그 운명이라는 그릇을 채워주는 내용물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성형수술 등으로 골격과 기색을 바꾸어 운명을 바꿀 수 없을까? 일정부분은 바꿀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불행을 초래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선천적인 기형을 성형수술로 고쳐 주는 것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계기가 될 수 있으나 성형수술로 인하여 잘 맞아 있던 얼굴의 균형과 조화가 깨지게 되면 예상치 못했던 불행이 따르게 되기 때문이다. 이유 없는 흉터 또는 주름살이 있겠는가? 얼굴 가운데 보기 흉한 점 하나가 있다고 하자. 이 점이 콤플렉스가 되어 남들 앞에 서는 것을 꺼린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점 하나를 없애는 성형수술이지만 그것은 자신감을 얻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매사에 자신감을 얻어 남들 앞에 당당하게 서는 용기가 생긴다면 이는 분명 성형수술의 덕을 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성형 후 재앙 입었다. 마찬가지로 선천적인 기형이 있어 특별히 돌출된 부분이 있다면 낮추어 바로잡아 주고 깊게 함몰된 부분이 있다면 이 역시 높여서 균형을 맞추어 주는 것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성형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질병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생긴 보기 흉한 흉터를 성형수술로 정상을 회복한다면 이 역시 좋은 운세를 회복하는 계기가 마련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관상학적으로 볼 때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면 성형은 오히려 얼굴의 조화를 깨는 계기가 되어 불행만 초래하게 된다. 그런데도 관상학적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성형을 고집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특정부위를 인기연예인들과 같게 고치기 위해서다. 함부로 잘못 고치면 불행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 미용이 목적이지만 그 결과는 엄청난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성에 사는 모 귀부인의 얘기다. 그는 눈과 눈썹사이 쌍꺼풀이 생기는 부분 즉 전택궁(田宅宮)이 풍만하고 윤택하여 아주 좋은 관상이었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이후 풍만했던 전택궁은 깊이 함몰되고 윤택했던 색깔도 검푸른 색으로 가장 나쁘게 변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경제적인 형편이 점점 어려워지더니 오래가지 못하고 살던 집마저 경매로 넘어가게 되어 월세 방 신세로 전락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도 있으나 관상학을 기준으로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쌍꺼풀이 생기는 부분 즉 전택궁(田宅宮)은 그 사람 주택의 길흉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성형이 그 사람의 운명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특별히 흉한 부위가 없는 한 신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성형수술이라고 하면 더욱더 그렇다. 따라서 관상학을 오래 연구한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면 최소한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역리학당 오원재 : 010- 7208- 2256. (042) 252- 3873. (042) 252- 9242 |
댓글은 로그인 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