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국태민안 맹인 독경 한마당 관련 기사 자료입니다 -격주간 ‘브레일타임즈’ 제78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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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미진 작성일: 2016-04-20 조회: 875 |
| 격주간 ‘브레일타임즈’ 제781호 등록번호 서울 다-05099 발행일 2016년 4월 10일 발행처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발행인 겸 편집인 이병돈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국태민안 맹인독경 한마당 열어 지난 3월 25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에 걸쳐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편안을 위한 ‘2016년 국태민안 맹인독경 한마당’을 실시했다. 본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이사장 강태봉) 주최, 사회복지법인 대한맹인복지회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동성)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국태민안 맹인독경은 국가적 불안감이 팽대해지는 현 시점에 시각장애인들이 앞장서서 맹인독경의식을 통하여 남북 군사 불균형에 대한 실상을 인지하고 나아가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전 국민의 마음을 담아 지역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국태민안 맹인독경 한마당’은 1부와 2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맹인독경 진행 후 독경에 대한 해설이 이어졌다.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강태봉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로부터 독경인들은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국태민안을 위해 독경을 했다”며 “현재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인해 남북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있다. 이러한 때에 독경인들이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상임이사,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김용화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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